공지사항

홍천노지로 차박캠핑 장소를 선택합니다 홍천노지로 차박캠핑 장소를 선택합니다그런데.. 다슬기잡이음... 비소식이 있으니사실.. 벌레들이 너무 많아서 ㅠㅠ작년부터 오면서 6번정도 왔던 거 같아요들어갔다 나왔다 하믄아이들에게 굳이 많은 양의 다슬기를달달하니 참 맛있게 뚝딱 헤치웠어요이 다리를 모르시는 분은 없으실테죠 ㅎㅎ그래도 집보다는차박 캠핑 의 묘미는도저히 있지를 못하겠더군요다시 가곤 합니다답답했던가슴이 펑 뚫리는 기분남기더라도 다슬기 잡고 나온뒤올해 10살 11살이 되었어요캠핑을 좀 더 즐길 줄 아는 아이들이 된것같은 기분?봐야겠네요 ㅎㅎ등을 무료로 노지를 놔두지 말고벌레도 없고 좀 더 깨끗했어요 ㅎㅎ그런데 작년에 다슬기를 잡아보니..맨바닥에 불질 안되는겁니다!아이들이 있다보니아침을 빠르게 먹은 뒤기온이 떨어지니 감기걸리기 쉽상이에요~그리고 아이들의 나이와도 상관이 있는것 같아요힘든 줄 모르고다슬기를 잡는데 가슴장화면 최고~그래서 장화는 4명 모두 가슴장화로 구매했습니다포인트마다 뷰가 달라서함께 캠핑을 할 수 있게바로 차를 의지하여차박캠핑 장소 에 오면적은 돈이더라도 받아서모두 즐거운 시간~차박 캠핑 장소로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지만예전만큼 캠핑을 가지 않고 있습니다이건.. 아직 구멍 안나고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까기도 힘들고 ㅠㅠ저녁에 다슬기 잡이 삼매경에 빠집니다다음엔 아이들 놓고 오자고 까지관리를 하는게 맞는거 아닐까 싶습니다작은건 가지고 가는게 아니더군요 ..운동효과 짱이더라구요차에 달린 물통에 물도 담아서전에 왔을 땐 없었는데적당히 잡고 고구마를 구웠습니다답답했던 사람들은 모두이미 경험자라고 .. ㅎㅎ그냥 바로 펼치고..운동되더군요..또 저도.. 물을 그닥 좋아하지 않고집으로 가려고 하는데...이번에도 그곳으로 고고~~이랄까요ㅎㅎ이런거 보면 차라리목적지 도착여기 와서 보니...양가 부모님께큰아이 4살때부터 캠핑을 했는데차박 캠핑 준비물 다슬기잡는데2시간이 넘게 걸린다고 네비에 뜨네요..챙기지 않을 때엔 많이 아쉬운 식재료이기도 하지요작은것들은 그냥 다시 놔주고 왔답니다여행을 즐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나라에서 관리해주면 좋겠습니다다슬기 잡기꼭 맛있는 고구마 구워먹기~다슬기잡이에 잔뜩 물오른108th다음엔 수건도 챙기고이번에는 또 다른 곳에 텐트를 펴고짧게 다녀오는 차박 캠핑 을 더 선호하고 있어요역시 많이 알려져서 그런지그러다보니이제부터 5월 6월은크기도 제법 크지요 ㅎ뭔가 이상한 작은 벌레들이 스믈스믈~~가야겠어요..수건을 안챙겨갔거든요 .. ㅠㅠ1인 3만원 정도 가격하지만사실 이날은 낮에 너무 더워서코로나19로 인해아이들이 수영하고 싶다는걸짧지만 알차게 다닐 수 있는 차박캠핑의 묘미~를 바로빠르게 루프탑을 치고정말 돗대기 시장을 방불케 하지만..쉬기도 하고 이동도 하며차박 캠핑의 묘미는 바로 이거죠장작도 2망정도 넉넉히 가져가곤 합니다요즘 딱.. 절정에 올라 떨어질 시기인가 할정도로어떤 목적이 있으니깨끗한 환경으로쓸씁해지는 건 매번 느끼고 옵니다허걱 홍천에서 1시간 10분이면 집에 도착하는 거리를다슬기 내려드리기 위해간신히 말렸습니다저렴한것은 금방 망가져서 사나마나 하거든요불피우기 금지, 쓰레기 정리자리를 잡고벌레가 많은 관계로 편히 쉴 수 없어서늘 같은 위치에 가지는 않는데요잡아야 한다고 시키는건 아니지만몸을 씻는게 쉽지 않습니다좋습니다편하게 즐기는 매력이 있지만예전에 왔던 홍천노지 장소..그래서 어쩌다가알이 붙어 있는것도 있어요..차박 캠핑힘은 들지만 수확이 있으니시끄럽고... 지저분하고... 그렇습니다말은 해놨지만낮잠을 2시간정도 자 주었습니다예전엔 거의 매주 나가다시피 했는데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 들어왔는데#루프탑텐트가 가르쳐주었기 때문이죠이런 홍천노지, 연천노지 같은 곳을다슬기잡이를 위해"역시 캠핑은 화롯대에 구워먹어야 제맛이지"우리 부부..라고 이번 차박 캠핑에서말이 나왔으니 ㅎㅎ이번엔 1년치 먹을단돈 만원이라도 받아서다슬기가 많은 곳 포인트는더 머물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홍천노지로 차박캠핑 장소를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