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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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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조회2회 작성일 25-04-09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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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김용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인터뷰속도전 위해 오리온과 전략적 제휴추가 펀딩 없이도 R&D 가능해져내년 파이프라인 5~9개 임상 돌입2030년까지 5개 상업화 진입 목표새 먹거리는 '차세대 면역항암제'[서울경제] “신약개발은 사람 싸움이자 연구개발(R&D) 싸움이에요. 아직 더 써야 되요. 시가총액이 20조 원 될 때까지 매년 수천억 원씩 R&D 비용을 투입할 겁니다.”김용주(사진) 리가켐바이오(141080)사이언스 대표는 8일 대전 둔곡동 본사 집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올해 전임상을 거쳐 내년에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파이프라인이 보수적으로 5개, 많게는 9개”라며 “20년 가까이 해온 것처럼 (R&D 비용 마련을 위해) 계속 기술 이전을 해야하고 돈이 들어오는대로 R&D에 재투입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외부(자금) 수혈 없이 R&D를 하고도 수익을 낼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게 궁극적인 목표”라며 “시총 20조 원 정도 규모가 되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리가켐바이오는 R&D를 독하게 하기로 유명한 회사다. 대전 본사 로비에는 김 대표의 경영 철학인 ‘오직 신약개발 만이 살 길이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세계지도 시계가 걸려 있다. 리가켐바이오는 임직원 181명 가운데 박사 57명을 포함해 R&D 인력이 152명에 달한다. 회사 전체 인력의 85%가 R&D 인력인 셈이다. 신약개발 분야로만 보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다.리가켐바이오는 중장기 사업 전략인 ‘비전2030’의 조기 달성을 통해 매년 3~5개의 파이프라인을 IND 신청해 2030년까지 5개를 상 업화 단계로 진입시키는 것이 목표다. 김 대표는 “신약 개발은 끝이 없는 싸움”이라며 “우리는 좋은 ADC 플랫폼, 좋은 치료제로서의 파이프라인, 전임상 단계지만 병용요법으로 쓸 수 있는 좋은 후보를 많이 가지고 있는 만큼 R&D의 속도를 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리가켐바이오가 오리온(271560)에 지분 25.73%를 4698 억원에 매각한 전략적 제휴도 비전2030 조기 달성을 위한 행보다. 김 대표는 “돈으로 ■김용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인터뷰속도전 위해 오리온과 전략적 제휴추가 펀딩 없이도 R&D 가능해져내년 파이프라인 5~9개 임상 돌입2030년까지 5개 상업화 진입 목표새 먹거리는 '차세대 면역항암제'[서울경제] “신약개발은 사람 싸움이자 연구개발(R&D) 싸움이에요. 아직 더 써야 되요. 시가총액이 20조 원 될 때까지 매년 수천억 원씩 R&D 비용을 투입할 겁니다.”김용주(사진) 리가켐바이오(141080)사이언스 대표는 8일 대전 둔곡동 본사 집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올해 전임상을 거쳐 내년에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파이프라인이 보수적으로 5개, 많게는 9개”라며 “20년 가까이 해온 것처럼 (R&D 비용 마련을 위해) 계속 기술 이전을 해야하고 돈이 들어오는대로 R&D에 재투입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외부(자금) 수혈 없이 R&D를 하고도 수익을 낼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게 궁극적인 목표”라며 “시총 20조 원 정도 규모가 되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리가켐바이오는 R&D를 독하게 하기로 유명한 회사다. 대전 본사 로비에는 김 대표의 경영 철학인 ‘오직 신약개발 만이 살 길이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세계지도 시계가 걸려 있다. 리가켐바이오는 임직원 181명 가운데 박사 57명을 포함해 R&D 인력이 152명에 달한다. 회사 전체 인력의 85%가 R&D 인력인 셈이다. 신약개발 분야로만 보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다.리가켐바이오는 중장기 사업 전략인 ‘비전2030’의 조기 달성을 통해 매년 3~5개의 파이프라인을 IND 신청해 2030년까지 5개를 상 업화 단계로 진입시키는 것이 목표다. 김 대표는 “신약 개발은 끝이 없는 싸움”이라며 “우리는 좋은 ADC 플랫폼, 좋은 치료제로서의 파이프라인, 전임상 단계지만 병용요법으로 쓸 수 있는 좋은 후보를 많이 가지고 있는 만큼 R&D의 속도를 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리가켐바이오가 오리온(271560)에 지분 25.73%를 4698 억원에 매각한 전략적 제휴도 비전2030 조기 달성을 위한 행보다. 김 대표는 “돈으로 시간을 샀다는 것으로 ■김용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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