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당연히 안 이어질 거라 생각이 드는 커플인데 세상에 최근 25기 영자 인스타에 영수와 함께 나란히 찍은 제주도 사진이 공개됐습니다.먼저 25기 영수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편단심 영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아침 일찍 그녀를 위한 꽃게탕을 손수 준비하고 처음 볼 때부터 반했 다며 계속해서 직진 애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반환점을 돈만큼 슬슬 현커가 궁금해져서 힌트를 얻기 위해 출연진들의 인스타를 들락거리는 분들이 많습니다.영숙 현숙은 지난주 짜장면 고독정식을 함께 먹으며 우정을 쌓았지만 라이벌이됐습니다.그런데 지난 15일 영자의 인스타에 영수와 함께 제주도에 간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어요. 또 오늘 197회차에는 영철을 사이에 두고 현숙과 영숙의 삼각관계가 이어진다는데 무슨 일인지 자세하게 살펴볼게요.화제의 예능 나솔 25기 이번 기수 역시 나올때마다 숱한 화제를 모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벌써 반환점을 돌아 마지막 최종 선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진짜 이번 나는솔로 25기는 직진남과 팔랑남이 동시에 나와 참 흥미진진한데요~ 과연 이들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영철 현숙 영숙 삼각관계 시작솔로남은 성악가 겸 h 보험회사 본부장 영수, 약사 영호, 은행원 영식, 중학교 엘리트 운동부 지도자 영철, 의사 광수, s 반도체 회사 판매전략팀 상철인스타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영수는 멀끔한 정장을 입고 영자와 나란히 앉아있는데요, 물론 사진을 이렇게 당당하게 공개한 걸 보면 현커는 아니겠지만 두 사람이 나란히 찍힌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영자 영수 부담스러워한 거 아니었어?게다가 영숙에게 다가가 "널 이용할게"라는 무슨 막장 드라마 주인공 같은 멘트를 날립니다. 이용하겠다는 말처럼 영철은 현숙에게 다가가" 내일 몇 시에 일어날 거야? 영숙이 물어봐달래"라며 영숙을 언급하며 현숙을 들었다 놨다 하는데요,이번 나는솔로다 25기는 경남 김해의 숙소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출연진들 모두 능력이 좋아 역대급 스펙의 기수라고 불리고 있습니다.자세한 건 오늘 방송분을 살펴봐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혹시 다른 출연진들의 인스타 나이 등의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지난 포스팅에 정리해놨으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칠게요. 신기했다. 15일 등록 마감된 국민의힘 대선 주자가 11명이나 된다는 사실이. 16일 1차 경선에선 8명이 진출자로 확정됐지만 6·3 대선에서 국힘 승리를 점치는 국민은 많지 않다(보수후보의 드라마틱한 단일화에 운이 겹쳐지면 가능하다고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과 김대중 칼럼니스트 정도가 희망의 북을 치고 있다). 그래서 너도나도 나선 것이라면 이해는 간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대선 경선 후보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유정복 인천시장, 안철수 의원, 이철우 경북지사, 나경원 의원. 뒷줄 왼쪽부터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양향자 전 의원, 홍준표 전 대구시장, 한동훈 전 대표. 뉴스1 신기하게 2017년 탄핵 뒤에도 국힘의 전신 자유한국당에서 출마선언 또는 저울질한 주자가 11명이었다. 궁금한 분을 위해 알려드리면, 김관용 김문수 김진 김진태 박판석 신용한 안상수 원유철 이인제 조경태 홍준표다. 그때도 황교안대통령 권한대행의 지지율이 지금의 한덕수 권한대행처럼 여당 주자들을 능가했다. 당연히 권한대행의 출마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황교안은 다행히도 불출마를 밝혔지만 한덕수는 무슨 연유인지 안개 전술이다. 국힘 의원 절반이 ‘한덕수 단일화 작전’에 골몰한다는 것도 곱게 보이진 않는다. 과연 ‘이재명은 안 된다’는 구국의 일념에선지, 권세만 누릴 수 있다면 업둥이도 상관 없다는 웰빙당 전통인지. ● 윤석열 파면에 여당은 책임 없나이젠 집권여당의 위세를 잃었지만 3년 전 국힘은 ‘문재인 정권의 검찰총장’을 업어와 대통령을 만든 정당이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 파면에 책임이 없을 수 없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때인 2022년 2월 15일 부산 서면 젊음의거리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화답하며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 동아일보DB 윤석열은 대통령다운 ‘정치’로 국정 성과를 내기는커녕, 상명하복의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