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예쁨.
장미만 필히 향을 확인하고
그래도 예쁨.장미만 필히 향을 확인하고 나머지는 아무도 안 맡는다.덜 폈을때가 예쁨.왜 이러지?내년엔 이것도 해결봐야할듯.일부러 맡아본적이 없고 얼굴 앞에 튤립 들이대도 향이 없어서 여태 튤립은 무향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근처에 갔을때 향이 나면 코 박고 맡아보는데식물등 빵빵하니 구근 비대가 가능할까싶어 튤립들 전부 알비료를 줬는데망고참은 노랑귤색으로 펴서 분홍으로 바뀌네.솔리드인줄 착각하고있었는데 그라데이션이 있는 오렌지였구나.튤립향 향기롭다는 분이 있어서 깜놀.향이 강한 튤립도 있는건가?넘 예쁜 줄무늬먼저 핀 2종을 창가에 배치.이게 큰건가? ㅋㅋ3월 25일.기온이 너무 높아 망한듯.새까만 꽃가루.망고참은 꽃잎이 찌글거리네.꽃을 안 키우는 일반인들은 꽃이라면 당연히 향이 나는줄 알더라.세상 예쁜 순간.다음엔 반에이크 시리즈만 살까?크고 탐스러운 오렌지 반 에이크.꽃도 크고.향기는 모르겠다.하여튼 커서 이쁨.후기엔 좀 더 분홍분홍해진다.본인도 맡은적 없는데 꽃이니 당연히 향이 날거라 단정지어 말한건가?알비료만 버렸네.누구냐 너?꽃대 나오면 키가 커서 식물선반 천정에 닿아 꺼내야한다.먼저 핀 2종은 오렌지 반에이크랑 망고참.남들은 향기에 관심이 많구나..망고참 색변화.엉덩이가 매끈한 튤립.향은 무관심한데 촉감엔 관심이 많아서 모든 꽃 다 만져본다ㅋㅋ지금은 잘 모르겠더라고.'윤석열 파면'으로 조기 대선 정국이 열렸습니다.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모임인 '지속가능한 우리 사회를 위한 온라인 포럼'이 차기 정부 혁신과제를 연속 기고합니다. 이 제안은 오마이뉴스와 굿모닝충청에 게재됩니다. <기자말>[김대경]▲ Unsplash Imageⓒ mikesetchell on Unsplash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한 에너지 문제는 단순한 자원 부족을 넘어, 기후 위기와 사회적 불평등이라는 복합적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는 현대 사회를 유지하는 필수재로, 이에 대한 접근권은 기본적인 인권에 속합니다. 하지만 에너지 자원이 부족한 한국에서 에너지는 때로는 사치로 여겨질 만큼 접근성이 제한적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에너지 기본소득이라는 혁신적인 정책은 한국이 에너지 전환과 사회적 형평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강력한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에너지 기본소득은 국민 모두에게 최소한의 필수 에너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이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국민이 일정량의 전력, 난방, 또는 연료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정책으로, 기초적인 에너지 접근권을 사회적 권리로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예컨대, 스마트 미터를 통해 국민 1인당 월 100kWh의 전력을 지급하거나, 난방용 연료를 지역 특성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1. 에너지 기본소득의 필요성▲ 에너지 형평성 보장 : 에너지 비용은 특히 저소득층 가구에 큰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추운 겨울 난방비를 감당하지 못해 고통받는 취약 계층에 에너지 기본소득은 생존을 보장하는 안전망이 될 수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전환 촉진 : 에너지 기본소득의 재원은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수익으로 충당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확산을 가속화하고, 국민이 에너지 전환의 혜택을 직접 체감하도록 합니다.▲ 에너지 효율성과 절약 유도 : 지급된 에너지 크레딧 내에서 사용량을 관리하게 되므로, 초과 사용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이 에너지 절약을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이는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2. 정책의 실행 방안에너지 기본소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예쁨.
장미만 필히 향을 확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