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소고기를 넣고 뚝배기에 청국장찌개 끓이기(만들기) 순서◈내일 간식은 뭐 뭐 사다 달라고 쪽지에 적어서 제게 주더군요속이 다 시원했는데요친구분이 반씩 나누자고 애원하는 걸 울 아들하고 반씩 나눌 거라고 했어요재료를 다듬고 썰어서 청국장을 끓일 준비를 다 하면 청국장을 끓여줍니다아들은 어릴 적 할머니와 살면서 끓여서 맛있게 먹었던 청국장의 맛을 기억하고 있는 거 같아요오후엔 친구가 사온 피자 한 판을 다 먹었어요출처 및 참고 : 네이버 사전, 네이버 지식얼려 놓은 청국장을 한번 끓여먹을 수 있는 양을 잘라 준비하고(3) 소고기를 핏기가 없을 때까지 볶아줍니다구수하고 매콤한 청국장찌개를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는데요아니면 엄마의 손맛이 들어간 집 밥을 오랜만에 먹는 거라서 그럴까요?얼어있던 청국장은 숭덩숭덩 썰어서 녹을 수 있게 해줍니다집에서 챙겨온 청국장으로 소고기를 넣고 청국장부터 맛있게 끓여주기로 했지요그래도 오기로 "한번 해 보자!!"하고 뚝배기에 소고기를 볶았는 데 한참이 걸렸어요배고프다고 난리 치며 시위를 하던 아들이 청국장을 듬뿍듬뿍 떠서 먹기 시 직했는데요아마 배가 고파서 일까요?소고기 청국장찌개 만드는법아들 집에 있는 것과 제가 서천에서 올 때 가져온 걸로 준비했답니다그리고 한참 시간이 흘려대파 1개우리 이쁜 신랑은 내 건 내 거고, 친구 건 공용이라고 생각해서◈ 소고기 청국장찌개 끓이는법(만드는법) 재료◈밥하기 위해 쌀을 씻을 때 쌀뜨물을 첫물은 버리고정말 오랜만에 혼자 사는 아들을 위해서 밥상을 차리는 것이라서만들던 청국장찌개를 냄비에 쏟아서 끓이니까 얼마 되지 않아 팔팔 끓기 시작해서지금은 세상이 좋아져서 청국장을 집에서 만들어 먹기보다는만들어 주세요~며칠 전 신랑 친구가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직접 만드신 정통 할머니표 청국장이라면서청국장에는 계란 프라이가 있어야 한다는 우리 아들 말에 계란 프라이도 했는데요소고기는 마트에서 찌개용으로 썰어진 것을 사 왔으니김치냉장고에서 아삭아삭 맛있게 익은 김치에 집에서 챙겨온 양파와 두부를 넣고제법 많은 양의 청국장을 주셨답니다웬만하면 청국장을 만드는 방안에는 안 들어가려고 했지요3.쌀뜨물을 부어 끓여주고, 청국장과 양파, 다진 마늘을 넣어서 끓여준다청국장의 냄새가 싫어서 잘 먹지 않던 저도 맛있게 먹었는데요바실러스균이 번식하여 발효물질로 되어 만들어지는 청국장의 효능도 다양해지는 거죠양말 고린내 비슷한 퀴퀴한 특유의 냄새 때문에 병원에 가져갔다가는대파 1 뿌리는 어슷어슷하게 썰어줍니다성장기 어린이부터 노잉에 이르기까지 청국장을 섭취하면 뼈 건강을 지킬 수 있다신랑한테는 미안한 생각이 안 드냐고요?청국장에 함유된 레시틴이 분해되면 콜린이라는 물질이 생성되는데아빠 몰래 소고기 많이 넣고4.두부를 넣어서 두부가 익을 때까지 끓여준다오랜만에 아들과 구수한 청국장찌개로 든든한 저녁을 먹었답니다아들은 배고프다고 난리를 하고 있으니 그냥 뚝배기에 끓일 수가 없었답니다(4) 그리고 송송 썰어 준비한 김치를 넣고 볶아줍니다그래서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청국장을 먹고 있으며 암 환자들도 청국장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즐긴다고 합니다5.청양고추와 대파를 넣어서 한소끔 끓여주고 고춧가루와 소금을 넣어서 간을 맞추면맛있게 잘 익은 김치는 1컵 정도의 양을 송송 썰어 준비해 줍니다5. 골다공증 예방병실에 청국장 냄새가 배어서 난리가 날게 뻔하거든요두부 1모(9)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서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어준 후에1.청국장찌개에 들어갈 재료를 준비하고 썰어서 준비한다청국장을 끓여 먹을 수 있는 재료도 챙겨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