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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의 모험은 시대의 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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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조회14회 작성일 25-04-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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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의 모험은 시대의 유물이 아니다. 근본적 가치를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더욱 읽어야 하는 시공간을 초월한 명작이다.오랜만에 미술 전시회 가니까 좋았습니다. 영혼의 배고픔이 채워진 기분이랄까나ᆢ 피노키오는왜 피노키오인가? 중에서우리 시대의 고전이니까요. 성인분들도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고요. 아이들과 함께 가셔도 너무 좋은 전시회랍니다. 아이와트립 덕분에 좋은 전시회 놓치지 않고 다녀올 수 있었네요!재미있는 그림인데요. 영국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이에요. 재미있게도 이 작품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 피노키오로 보였다가 원숭이?로 보이기도합니다. 이 원숭이의 이름은 월리라고 하는데요. 월리가 조금은 피노키오 같아지기를 바라고 피노키오도 마찬가지로 월리를 닮고 싶어한다고 상상하며 작업하셨다고합니다.얼핏보면 이게 피노키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작품도 있었습니다. 스페인 작가인 안토니오 사우라의 작품이에요. 독특한 스타일의 작품인 것 같습니다. 피카소 같죠?출구로 나오시면 재입장이 불가능하세요! 기념품점이 있으니까 마음에 드는 굿즈를 구입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이번 피노키오 전시회는 중간중간 사진을 촬영할 만 곳이 여럿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예쁜 추억사진 남겨서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여름에 야외는 너무 덥잖아요. 오늘처럼 비가 올때도 마땅히 갈만한 곳이 없구요. 이럴때 아이들과 미술관 나들이 어떨까요?아무래도 우리에게 친숙한 피노키오는 디즈니의 피노키오가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이번 전시회에서는 피노키오라는 주제의 다양한 작품을 경험해 보실 수 있답니다. 전시를 보러 가시기전에 피노키오를 한 번 읽어보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My Dear 피노키오 전시회에 들어가시기 전에는 방명록에 방문하시는 분의 인적사항을 기록하고 체온을 측정해야합니다.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요! 우리 모두를 위한 방역수칙 잘 준수해야겠습니다.예술의 전당 참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몇년전에 음악공연을 보러 한 번 왔었고 한동안 못왔었네요. 보고 싶은 미술전시가 몇번 있었지만 어린 아기들이랑 올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코로나 때문에 운영을 하는걸까?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다행히 예술의 전당은 정상운영되고 있었어요.제라르 로 모나코 작가의 작품을 크게 만든 작품이에요.위 영화의 예술감독을 담당하신 분이 바로 로렌조 마토티라는 분인데요. 위 그림들은 로렌조 마토티의 그림들입니다. 지난 20여년간 무수히 많은 피노키오 일러스트레이션과 습작을 발표해왔다고합니다. 코믹하면서도 무거움을 동시에 표현한 것이 로렌조 마토티 작품의 특징이라고해요.네스폴로의 작품은 심오한 개념으로 가득차있다고 하는데요."예술에 대해 되돌아보지 않고는 예술적 작업이 불가능하다"라는 말을 남겼다고합니다.점토인형에 물을 붓는ᆢ의미는 묻지마세요."하준이 하늘이 안뇽~~"#아이와트립#my_dear_피노키오#피노키오#피노키오_전시회#아이와전시#마이디어_피노키오요즘 미술관 관람은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해보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준비된 종이를 모자이크 형식으로 벽에 붙여 볼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하준이와 하늘이도 해보고 해주고 싶었는데 이 녀석들은 졸려서 그런지 찡찡모드가 되어 해보지 못했답니다. ㅠ.ㅠ..다양한 피노키오 관련 도서들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하준이는 예전에 K현대미술관에 몇번 데리고 간 적이 있었는데 하늘이는 미술관 나들이가 처음이에요~!My Dear 피노키오 전시회커플지옥입니다. 솔로분들 맘 단디 먹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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