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이 만두 어때 보여요? 실시간으로 제 몸의 혈당 변화를 이 만두 어때 보여요?실시간으로 제 몸의 혈당 변화를 알려준다는 겁니다.어?요즘 부쩍 라면을 많이 먹는다.제가 싫어하는 음식은 뭐냐면요즘 싹싹김치라는 말 가끔 보는데 이게 대체 뭔 뜻인가요그리고 먹어본 마쉬멜로우 아이스크림은달리기로 풀어볼게요지난주에는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였냐저는 가보려고 했는데뭔가 들어가면이웃님 패면서 상부상조할까 하는 생각까지 해봤습니다.몸 상태가 기분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것 같단 말입니다.팍 하고 꽂았는데혈당 측정기를 몸에 꽂다제가 뭐 준비하는 게 있습니다 (컨텐츠)엄청 맛있진 않았습니다.생각보다 바늘이 길어서치즈 물렁하죠 빵 물렁하죠 버섯 물렁하죠사실 저희 엄마가 만든 겁니다약간 진공청소기 같기도 하고몸에 붙이면 얘가 스마트폰이랑 연동을 해서심심할 때마다 한 번씩 가서 끓여먹습니다.잘살고 싶으신 분들은 한 번 가보세요그래서 1조각 먹고 포기했습니다.근데 딱 보니까 뭔가만두 넣어 먹어봤습니다.맛있었습니다.너무 신기해서 당장 붙여보려고여러분께 말씀드려고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나온 지는 꽤 됐는데너무 억지 유행어고 별로 재미가 없어서 볼 때마다 화가 나요오징어가 질겨서 맛이 별로였습니다.평소에 관리를 안 하는 것치고는 다행스럽게도이쯤에서 여러분은 이런 궁금증이 드실 겁니다."내가 서울의 왕이 되겠다"싸이버거인데 이렇게 밑에 베이컨 잼? 같은 게 있더라고요.니가 이 공간에서 제일 덜떨어졌으니까맛있었습니다.오늘의 일상은 여기까지고요시키면 요리사분이 오셔서 즉석에서 트러플을 갈아주십니다.뭐래 ㅉㅉ 하면서 넘어가는데텍스처가 없잖아요이거는 개인적으로너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요후루꾸입니다.오히려 저는 이런 음식은 굉장히 좋아합니다하지만 이웃님을 군주, 스승, 부모와 같이 모시는사실 술 냄새라고 말씀드렸지만 그 좋은 술의 향기 있잖아요그리고 중간에 계란도 노른자만 안 익었으면 좀 괜찮은데안알랴줌.이렇게 생겼습니다.왜 나한테 ㅈㄹ이야!!!!!1!!!!!1이 튀김 왕만두는 맛있었습니다반숙이 아니라 무숙 계란입니다.그게 납니다.근데?그냥 솔직히 말씀드릴게요.저항성이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제 체감상 기분이 몸 상태에 미치는 영향보다재료도 다 고급인 것 같고요아무튼 이 김피탕, 가격 대비 양은 엄청 많고요저도 모르게 가서 6천 원 주고 사버렸습니다.이게 아마 진라면 매운맛인가 그럴 겁니다.그냥 그 순간을 넘기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혜화의 피자 전문 식당에서 먹었고요,무인점포에서 야채도 팔길래 같이 넣고 끓여줬습니다.당신이 모르던 3번째 사실레지 고팔 안쪽에 상당히 견고하게 붙었습니다(접착 스타일입니다).피자를 먹는데그럼,아니ㅅㅂ 근데 갑자기 짜증 나네저번 주 내내 매일 사람을 바꿔가며 일어났다고 보시면 되고요.싹싹김치이럴 때에는 굳이 화를 내기보다는오징어회 냉면입니다오랜만에 음식을 먹다 토할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놀라지 마세요.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잠도 잘 못 잤고요그래서 치킨에서 술 냄새가 확 나고요청계천 맞죠?고민하다가소스가 위스키? 브랜디? 암튼 양주를 넣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가격이 개 도라이입니다.오랜만에 올리는 일상이네요근데 한국인이 사 먹는 걸 발견한 근처 외국인들이기분이란 게 대부분 몸에 의해 지배되는 것 같습니다.진짜 제가 어지간하면 음식 안 버리는데"무슨 일로 스트레스를 받으신 거죠?"확실히 저는 고급 입맛은 아닌 것 같아요생각보다 건강하네요(저 초록색 안이 정상 범주입니다)왜인지 모르겠지만싹싹빠에야걱정을 많이 했는데아마 높은 확률로 다른 사람한테도 지랄할 거임이거는 일단 튀김 자체는 기존 싸이순살이랑 똑같구요왜 나를 짜증 나게 하냐고.동대문 근처에 팝업스토어가 있더군요그냥 저도 억지로 쓸게요스트레스에 관해진짜 토할 뻔했습니다.이거는 뭐더라사실 이 정도는 평소의 저라면 그냥그 가게는 본의 아니게 호황을 맞이했습니다.저는 김피탕 같은 음식을 싫어할 것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요암튼 그렇게 없어 보이는 퍼포먼스 끝에 먹어본 피자의 맛은 어땠냐도우도 쫄깃해서 맛있었습니다근데 저 채칼(?)이 잘 안 드는 건지여러분 그럼 좋은 오후 되십시오이런 걸 싫어합니다물론 나한테 그렇게 지랄하는 애들은일단 엄청 짭니다.그래서 혈당 측정기를 받았는데요생각보다 아프진 않았고요군사부잇일체(君師父잇一體) 정신을 시행 중인 제가싹싹갈비근데 제가 날계란을 잘 못 먹어서혜화에 있습니다.메뉴판에 있는 메뉴 설명으로는술을 잘 모릅니다 ㅈㅅ석양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는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블로그에그날그날 주방장이 있는 재료 다 때려 넣고 만들어 주는 피자라고 쓰여있었습니다.김치라는 단어가 나와서 그런데트러플이 잘 안 떨 이 만두 어때 보여요? 실시간으로 제 몸의 혈당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