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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유나님이 보는 눈으로 살겠습니다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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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조회18회 작성일 25-04-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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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유나님이 보는 눈으로 살겠습니다영원한 제 스승님이셔요 정말 감사합니다그녀의 멋진 도전을 시작하는 데 제가 작은 도움이 된 것 같아서 기쁜 마음입니다. 앞으로 더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원장님이 간호사였기 때문에 어르신들에 대한 응급 대응이 가능합니다.일과 부동산의 결합요양원 차리고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습니다그녀는 얼마 전까지 간호사로 근무를 하다가 경기도에 5층짜리 요양원을 인수를 했습니다. 간호사로 근무를 하면서 자신이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을 했고, 오랜 기간 동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요양원 자리나 건물을 샅샅이 뒤지고 다녔다고 했습니다. 그런 노력이 없었다면 비싼 가격에 사거나 사기를 당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녀는 결과적으로 적당한 시세보다 싸게 산 것 같았습니다. 매도자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급하게 매도를 하는 물건이었다고 하더군요.제가 했던 말에 무게를 두었을 뿐입니다.사업은 그동안 자신의 족적에서 찾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그 분야에 대해서 잘 알고 익숙하기 때문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인들도 찾기가 수월하니까요. 그녀는 간호사였고, 그 경력을 이용해서 요양원 원장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간호사로 근무를 하면서 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 학원, 요양원에 대해 세부적으로 비교 분석해 보면서 최종적으로 요양원으로 정했다고 했습니다. 최대한 신중하게 검토하고 알아보았을 것입니다.그녀가 인수한 건물은 그전에 유치원이었다고 했습니다. 합계출산율이 0.72명에 불과하다 보니 유치원이 운영이 어려운 곳들이 많고, 하나둘씩 유치원이 요양원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 추세를 읽었고, 앞으로 어르신과 관련된 사업이 더욱 번창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시작했다고 했습니다.선한 영향력 저도 배우겠습니다다만, 정년퇴직 후에 많은 사람들이 남은 세월을 무료하게 보내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면서 미리 젊을 때부터 자신의 두 번째 인생에 대해 공부하고, 준비하며 시도를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은퇴를 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시도를 하면 늦을 뿐 아니라,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기 힘겹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회복탄력성이 있을 때 시도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이 문자를 받는 순간 얼굴이 화끈거리고 제가 이런 과분한 감사의 메시지를 받아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나태했던 저 자신을 반성하기도 했고요. 제가 한 것은 정말 거의 없습니다. 다만, 그녀가 그동안제가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그녀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 이 글을 씁니다.차로 1분 거리에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이 있습니다.부동산은 사람이 그곳에서 거주를 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임대 서비스를 하거나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등의 역할을 할 때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그 가치를 보고 사람들은 합당한 돈을 지불합니다. 그래서, 저는 '부동산은 사람'이라고 말을 합니다.안녕하세요? 00입니다항상 건강하시구요저는 '우리는 사업을 할 운명을 갖고 태어났다'라고 말을 합니다. 모두가 사업을 할 수도 없고, 그렇게 되지도 않습니다. 도전을 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전 유나님 제자이니까요안녕하세요. 유나바머입니다.8호선 구리역에서 가깝습니다. 가족분들이 방문하기에 편리합니다.상가나 건물이 가장 빛을 발할 때는 그 공간을 임대인이 직접 이용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사정에 따라 본인이 보유한 상가나 건물은 임대를 주고, 본인은 상가를 임대를 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많은 가르침 주셔서 고맙습니다신규로 오픈을 해서 시설이 너무 쾌적하고 좋습니다.요양원을 알아보고 계신 분들은 아래 요양원도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제가 아직은 정신없고 바빠서 찾아뵙지 못하는 OO를 이해 부탁드립니다비원시즌4의 회원님 중에 간호사로 근무하고 계신 분이 계셨습니다. 활동을 열심히 하셔서 명확히 그분의 활동명을 기억합니다. 오늘 그분에게 1:1 문자가 와서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글이었어요.제가 찾아뵙는다고 쉽게 만날 수 있는 부분도 아닌데 글 적고 나니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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